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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중남미학과와 신문방송학과 멘토로 나온 이나라입니다. 멘토링이 자칫 학과소개에만 그칠까봐 걱정이 많았으나, 질의응답시간과 멘티들과 옆에서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, 보다 친밀하고 깊은 멘토링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 사실 앞에 나와서 멘토링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나 멘티들을 만나서 조언을 해주고 응원을 해주는 것이 보람있었다고 생각합니다. 좋은 경험이었고 멘토링 때 본 멘티들과 다시 한번 만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또, 다른 멘토언니, 오빠들의 멘토링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영향가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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